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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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퍼시픽’ 4개 게이트 단지

2011-09-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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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정보

명문 학군과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대규모 신규 주택단지가 어바인 지역에 분양된다.

어바인 최대의 부동산 개발회사 ‘어바인 퍼시픽’은 스톤게이트와 스톤게이트 이스트, 라구나 알투라 그리고 우드버리 등 4개의 고급 게이트 커뮤니티 주택단지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0만달러대 중반부터 100만여달러까지 다양한데, 우드버리에 있는 샌마리노 단지의 경우 2,808~3,121스퀘어피트 면적에 방 4~5개, 화장실 3~3.5개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격은 100만달러대부터 시작한다.


첫 주택 구입자에게 안성맞춤인 스톤게이트 이스트의 캐피스트라노 단지는 823~1,956스퀘어피트 면적에 방 3~4개, 화장실 2.5~3개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50만달러대부터다. 또한 알투라의 시에나(사진)는 1,618~1,788스퀘어피트의 면적에 방 2~3개, 화장실 2.5개 개로 분양가격은 60만달러대부터 시작한다.

어바인 퍼시픽 단지들은 어바인 통합교육구(IUSD)의 ‘랜초 샌호아킨 중학교’와 ‘유니버시티고교’ 학군에 속해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올해 IUSD의 학력평가지수(API)는 921점으로 전국 최고 중 하나다. 교육구 소속 32개 학교가 연방 교육청의 목표인 800점을 달성했으며 25곳의 학교는 900점 이상을 얻었다.

어바인 퍼시픽의 댄 영 대표는 “입주자들은 잘 계획되고 안전한 커뮤니티에서 최고 수준의 학군과 샤핑, 식사,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88)819-2462
www.IrvinePacific.com


<백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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