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령충만 뉴욕 영적부흥 기원

2011-09-13 (화) 12:00:00
크게 작게

▶ 할렐루야대회 3일간 대장정 마감

▶ 교협, 그리스도인을 위한 선언문 선포

성령충만 뉴욕 영적부흥 기원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할렐루야 복음화대회에서 참석 교인들이 기도하고 있다.

‘2011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주최로 11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뉴욕 한인 교계 최대 집회인 할렐루야복음화 대회는 ‘뉴욕이여, 생기로 충만하라!’를 주제로 지난 9일 웅장한 북소리, 교협 회장 김원기 목사의 대회사로 막이 올라, 사흘간 성령 충만한 시간을 마련했다. 연일 프라미스교회를 가득 메운 교인들은 뉴욕일원 한인교회들이 연합한 할렐루야대회 연합성가대의 찬양과 주강사인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의 설교, 결단의 기도 등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서 목사는 뉴욕이 세계 경제와 제일의 도시에서 복음의 도시가 되는 영적부흥이 일어나길 기원하며 첫째날 ‘생각의 방향을 전환하라’, 둘째날 ‘통감의 지혜로 살아가라!’, 셋째날 ‘이제 너희가 살아나리라!’를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서 목사는 감사의 뜻으로 교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교협측은 대회 마지막날 9·11 테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특별 기도순서도 가졌고 대회를 마치며 ▲삶의 현장에서 모범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하나님의 축복된 삶을 위해 믿음의 가정을 새워나감 ▲복음전도와 선교를 위해 협력하며 사이비 이단 세력 배척 등을 담은 선언문을 선포했다.

또한 대회 둘째 날인 10일에는 25명의 장학생들에게 5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회기간 같은 장소에서 최호섭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 어린이 복음화대회도 진행됐다.교협은 복음화대회가 끝난 후 12일부터 14일까지 스프루스 레이크에서 열리는 지도자 컨퍼런스에 들어갔고 내달 21일~23일 프라미스 교회에서 청소년 복음화 대회를 연다. <김진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