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 웍샵 시리즈 개막
2011-09-13 (화) 12:00:00
문화원 초청 한국현대미술 웍샵에 초청된 최우람 작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알재단(회장 이숙녀)과 공동으로 지난 9일 최우람 작가 초청 웍샵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한국 현대미술 웍샵 시리즈’를 개최한다.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진행되는 웍샵은 최근 뉴욕에서 주목받는 한국작가들과 이들 전시를 주관한 주요 미술관, 갤러리 큐레이터와 디렉터들이 패널로 등장해 젊은 예술가들에게 뉴욕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매달 한 차례씩 꾸며진다. 첫 웍샵에는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첫 뉴욕 미술관 개인전을 열고 금속과 기계, 로봇 등을 통해 ‘생명과 자유’를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최우람 작가가 나와 전시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행사는 10월13일 뉴욕중견 화가 조숙진과 로워맨하탄 문화위원회 프래치 파탄카 프로그램 디렉터, 11월30일 유혜리, 토마스 어벤 디렉터(토마스 어벤 갤러리), 12월 아티스트 세금보고 관련 회계전문가 초청 웍샵으로 이어진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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