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기관탐방 (343) 주찬양선교회
2011-09-13 (화) 12:00:00
▶ 창설자 이에스더 목사·찬양인도자 정금선 목사
찬양으로 노인.환자들 위로
교파.인종 초월 국제적 선교단체
■선교회연혁
초교파적 선교단체인 주찬양선교회(Mission of Praising the Lord·창설자 이에스더목사·찬양인도자 정금선목사)는 2000년 뉴욕에서 이에스더목사에 의해 설립됐다. 2009년 4월부터 정금선목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14명이다.
■설립동기와 목적
주찬양선교회(917-415-6995)는 양로원과 병원 등을 방문하여 찬양으로 노인들과 환자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선교활동
주찬양선교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한인·흑인·백인·히스패닉·중국인 등이 함께하여 예배를 갖는 국제적(영어·한국어·중국어 등)인 찬양선교회다. 선교회가 방문해 찬양하며 선교하는 곳은 모두 6곳의 양로원이었으나 현재는 플러싱매너 너싱홈과 플러싱매너캐어 너싱홈 등에서 선교하고 있다. 잠시 쉬고 있는 다른 곳도 앞으로 계속해 찬양으로 선교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재정적 후원자나 찬양선교에 동참할 봉사자 혹은 악기를 다루는 음악활동봉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찬양인도자 정금선목사는
길순철(작고)장로와 이명숙(97·플러싱매너너싱홈거주)권사의 4남4녀 중 막내로 서울에서 태어난 정금선(58·사진)목사는 1972년 도미했다. 브롱스 Hostos커뮤니티칼리지(임상병리학)를 졸업했고 리만대에서 간호학을 수학했다. 한 때 살기가 힘들어 자살을 시도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극복하고 마음의 치유를 받아 13년간 거리전도를 했다. 순복음신학대(현 이반젤신학대 및 대학원)를 졸업(대학원수학)했고 2001년 정금같은교회를 개척설립 시무했다. 2003년 4월23일 하나님의 성회(A/G) 한미총회 동북부지방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현재 브롱스 베테랑스 메디컬센터에서 주일날 예배를 돕고 있다.
개인적인 꿈으로는 작곡하며 찬양드리며 복음전하는 찬양사역자가 꿈이다. 좋아하는 성경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이사야41:10)이며 찬송은 “나 어느 날 꿈속을 해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84장)이다. 가족으로 남편 정의택집사가 있다. 선교회주소: 35-44 Union St., #2RR. Flushing, NY 11135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