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재단 ‘시그너쳐 튠스’ 전

2011-09-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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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재 비영리 미술기관 알재단(회장·이숙녀) 17일 브루클린의 인비저블 도그 아트센터에서 전시 ‘시그너쳐 튠스’를 개최한다.

알재단 스튜디오 레지선시 프로그램 일환으로 정자영, 안형남, 타라 크로닌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에는 조각, 사진, 영상 등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작가 정자영은 본인이 작곡, 연주하는 가야금 선율을 프로그램된 미디어에 반응하게 하여 스크린 영상으로 투사시킨다.

자연과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작업하는 조각가 안형남은 철, 네온, 그리고 페인팅으로 작업한 즉흥적 형태의 작품을 전시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7일 오후 5~8시며 이날 오후 6시 정자영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646-244-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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