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센터 김현돈 목사 신임 사무총장 공식 취임
2011-09-09 (금) 12:00:00
교협산하 청소년센터 이취임예배에서 신임사무총장 김현돈(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목사와 이임한 김헌태 목사 등 참석자들이 새롭게 도약하는 청소년센터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김현돈 목사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청소년센터(Asian Youth Center of New York·대표 민병렬 목사) 신임 사무총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목사는 지난 6일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한재홍)에서 이취임예배를 갖고 미래의 지도자를 육성하는 청소년 사역에 중점을 둔 청소년센터로 이끌 것을 다짐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12년 가까이 청소년 센터 사무총장직을 맡았던 김헌태 목사에 공로패가 증정됐고 청소년 센터 관계자 모두가 그동안의 내홍과 갈등을 딛고 긍휼의 마음으로 하나되어 청소년 사역을 이끌어가는 청소년센터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김현돈 신임 사무총장은 “청소년센터가 진행해온 기존의 학원사역 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정기적 성담 , 부모교실, 교역자 자녀 교실, 교역자 상담교실, 청소년 비전교실 등의 교육교실과 선도와 전도에 중점을 둔 청소년 사역에 실질석인 도움이 되는 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민병렬 목사가 진행한 이취임 예배에는 방지각 원로 목사가 말씀을, 교협 회장 김원기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