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밝히고 생명의 소중함 되새긴다
2011-09-02 (금) 12:00:00
▶ 미동부 생명의 전화
▶ 10일 ‘세계 자살방지의 날’ 기념 공개강좌등 특별행사
9월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자살예방협회(IASP)가 정한 ‘세계자살방지의 날’(World Suicide Prevention Day)이다.
세계자살방지의 날’ 을 맞아 전 세계국가와 지역사회들은 10일 오후 8시 촛불켜기, 자살예방 깨우치는 행사 참여, 자살예방을 위한 소책자 상비와 상담실 활용 등 3가지 운동을 전개한다. ‘미동부 생명의 전화’도 10일 뉴욕한인봉사센터(35-65 159St., Flushing)에서 한인 자살방지를 위한 ‘세계자살방지의 날 51주년 기념 공개강좌’를 연다. 강좌에는 오후 7시부터 이문희 박사(뉴욕시립대 발달신경과학대학원 교수)가 ‘급증하는 중장년 자살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를 제목으로 강의하고 강좌가 끝나면 오후 8시 파란색 촛불과 함께하는 침묵영상과 다짐의 시간이 마련된다.
학부형, 교역자, 상담원 등 자살예방을 원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생명의 전화측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각 가정이나 개인이 활용할 ‘자살예방 소책자’를 나눠줄 예정이다. 책자에는 자살예후증상 17가지, 자살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환경 14가지, 직접 도울 수 있는 방법 7가지와 긴급 대처방법 5가지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718-314-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