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23일 MSG서 ‘SN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내달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에 총출동하는 SM 소속 가수들.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슈퍼 주니어 등 K-pop 열풍의 선두주자들이 뉴욕에 몰려온다.
한국 연예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23일 맨하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합동공연을 펼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K-POP 열풍의 주역인 SM 가수들은 서울, LA, 파리, 도쿄에 이어 전 세계 팝스타들의 꿈의 무대인 1만5,000석 규모의 매디슨스퀘어가든 공연장에서 다시 한 번 미국 팬들을 사로잡는다.이번 공연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뿐만 아니라 보아, 동방신기, 샤이니, 강타, FX 등 한류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매디슨스퀘어가든은 미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홈구장으로 마이클 잭슨, 비욘세,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린 곳으로도 유명하다.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는 작년 9월 LA 스테이플 센터에서도 1만5,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 미국 빌보드지 박스 코어 차트 탑 10에 오르기도 했으며, 관객 70% 이상이 비아시아인일 정도로 대 성황을 이루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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