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 제자’ 청전스님 뉴욕 법회
2011-08-30 (화) 12:00:00
한국 스님으로는 유일하게 달라이라마의 제자가 된 청전 스님(사진)이 뉴욕에 온다.
한국불교와 티벳 불교 전통속에서 수행을 해온 청전 스님은 천주교 신학교에 다니다 송광사로 출가했다. 이후 10년간 선원에서 정진한 후 1987년 인도순례중 달라이라마와의 만남 이후 20여년간 인도 다람살라에서 수행정진을 해오고 있는 스님이다.
저서로는 자신의 30여년 행각(行脚)을 에세이로 담은 ‘나는 걷는다 붓다와 함께’와 달라이라마와 함께 지낸 20년’이 있으며 수행을 하면서 ‘(티벳 원전에서) 깨달음에 이르는 길’, ‘입보리행론’, ‘성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관정 예식집’ 등의 번역서도 펴냈다. 오는 10월2일과 16일 오전 11시30분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에서 특별법회를 갖는다. ▲문의: 845-497-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