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륜 스님 초청 희망이야기’ 여는 뉴욕정토회
▶ 9월15일 플러싱 타이완 센터. 16일 뉴저지 포트리고교
법륜 스님 초청 희망 이야기 강연회 홍보차 26일 뉴저지 총국을 방문한 임금이(왼쪽부터), 신국균 준비위원, 박덕순 준비위원장이 포스터를 들어 보이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강연회가 될 것입니다."
다음달 15일과 16일 양일간 뉴욕과 뉴저지에서 2011 미주순회강연 ‘법륜 스님 초청 희망 이야기’를 여는 뉴욕정토회(대표 차효순)는 이번 강연회가 이민생활에 지친 한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다. 강연회 준비에 한창인 박덕순 준비위원장은 26일 본보 뉴저지 총국을 방문해 "법륜 스님은 이 시대의 멘토로 종교를 떠나 만인에게 삶의 지혜를 주는 스승"이라며 "강연회를 통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유함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교 ‘대기설법’의 전통을 잇고 있는 법륜 스님은 ‘즉문즉답’ 형식의 강연을 통해 불교사상에 입각한 삶의 지혜를 전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신국균 준비위원은 "즉문즉답 강연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며 "종교를 초월한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는 늘 감동을 준다"고 밝혔다. 수행공동체인 정토회를 설립해 지도법사로 있는 법륜 스님은 1998년 교보환경문화상 사회교육분야 본상을 수상했고 2000년 만해상 포교상,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부문), 2007년 민족화해상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포스코 청암상을 수상했다.
임금이 준비위원은 "법륜 스님의 강연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얻게 될 것"이라며 "행복의 메시지가 전해질 이번 강연회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정토회가 실시하는 법륜스님 초청 희망 강연회는 뉴욕에서는 15일 오후 7시30분 타이완 센터(137-44 노던 블러버드), 뉴저지는 16일 오후 7시 포트리고등학교(3000 르모인 애비뉴)에서 각각 열리며 입장료는 없다. ▲문의: 718-461-248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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