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타운홀, 한인 문화위원회 창설한다

2011-08-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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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타운홀, 한인 문화위원회 창설한다

한인들이 한인 문화위원회 창설과 관련 플러싱 타운홀이 마련한 모임에서 최성훈 디렉터의 설

플러싱 타운홀이 한국 문화예술 지킴이 역할을 할 한인 문화위원회를 결성한다.

한인을 비롯 다민족들이 밀집한 퀸즈의 시각 및 공연예술을 알리고 있는 플러싱 타운홀은 한국문화 이벤트 개발과 함께 이벤트를 통한 한국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타운홀 한국문화예술 공연에 대한 한인 사회의 지원방안을 모색할 한인 문화위원회 창설을 계획하고 있다.

한인 문화위원들은 타운홀과 한국문화 공연 및 전시, 이벤트 계획을 수립하고 타운홀 행사들을 알림으로써 한인 관객 유치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앞서 24일 40여명의 한인 문화예술인들과 지역사회 인사들을 초청, 타운홀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의견을 듣는 첫 모임이 열렸다. 플러싱 타운홀의 최성우 디렉터는 “노름마치, 옌 국악공연, 전혜림 재즈 콘서트 등 한국 및 한인 예술인들의 공연을 유치해온 타운홀이 내년에도 한인 재즈 보컬리스트 서니 김 콘서트, 한인 유명 바이얼리니스트 초청 공연 등 한인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며 한인 문화위원회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18-463-7700x260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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