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백 ‘푸른 풍경’ 경매 예상가 220만달러
2011-08-26 (금) 12:00:00
한국 추상화를 대표하는 김환기 화백의 그림 ‘푸른 풍경’(Landscape in Blue·사진)이 뉴욕크리스티 한국미술품 경매에서 200만~220만 달러의 예상가로 거래된다.
가을 아시아 미술품 경매의 일환으로 내달 14일 열리는 경매에서 김환기 화백의 그림은 푸른색으로 자연풍경을 그린 수작으로 한국 현대 미술품으로는 수백만 달러를 호가하는 예상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중 한명인 박수근 화백이 시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들을 정감 있게 그린 믹스미디어 작품(Returning from the Market)은 40만~50만 달러의 예상가로 경매에 나온다.
이밖에도 사각으로 된 18세기 청화백자병(예상가 40만~50만달러)를 비롯해 한국 고미술품들이 거래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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