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신임사무총장 선출
2011-08-23 (화) 12:00:00
뉴욕교협산하 뉴욕청소년센터(이사장 이수일 박사) 신임 사무총장에 김현돈(사진) 목사가 부임한다.
김현돈 목사는 그동안 내홍을 겪은 청소년센터 사무총장직을 맡았었던 김헌태 목사가 7월31일부로 사임함에 따라 청소년센터 실행이사회의 표결을 거쳐 새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김 목사는 캘리포니아 침례교대학을 졸업, 노스캐롤라이나 동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2월 목사 안수를 받고 노스캐롤라이나의 한마음한인침례교회의 청소년강사를 거쳐 교육선교담당전문 부목사와 버지니아의 온누리사랑의교회 부목사 등을 역임했다. 선교 전문 부목사로서 많은 선교팀들을 훈련시켰고 노숙자를 섬기는 링크 프로그램과 감옥에 수감된 부모들의 자녀들을 섬기는 앤젤 트리 프로그램을 주관하며 지역선교에도 힘써왔다. 김 목사는 또한 미 육군 현역을 거쳐 오하이오 주방위군과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으로 근무했다.
9월1일 정식으로 신임 사무총장에 부임하며 9월6일 오후 8시 뉴욕 신광교회(담임목사 한재홍)에서 이·취임 예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