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연주자 솜씨 감상하세요
2011-08-23 (화) 12:00:00
▶ 25-28일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
▶ 한국음식 맛보기 이벤트도 개최
‘2011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를 주최하는 LIC 김민선 학장(왼쪽부터)과 엘레나 사브란스카야·안나 하이펫·타마라 포둡나야 교수가 대회 홍보차 22일 본보를 방문했다.
“한국음식과 함께 하는 클래식 음악을 즐기세요.”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 김민선 학장이 22일 본보를 방문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1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를 홍보했다.
전 세계 꿈나무 연주자들의 경합무대인 리즈마 국제대회는 올해로 8회를 맞아 미국, 한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멕시코 등 전 세계 172명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52명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김민선 학장과 대회 관계자들은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심사에 어려움을 느낄 만큼 놀라운 기량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시상식 및 입상자 연주회가 올해부터는 낫소카운티 후원으로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팍 해리 채핀 야외극장에서 열리며 입상자들은 시상식 후 아메리칸 심포니와 협연하게 된다.
김 학장은 “올해부터는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회장 곽자분)가 참여해 한식 알리기 일환으로 ‘한국음식 맛보기’(Korean Cusine Tasting) 이벤트도 열린다”며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입상자 연주회가 끝나면 300명분 비빔밥 만들기 및 시식회와 함께 밀전병 등 한국음식들이 소개된다”고 설명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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