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복음전파 영적비전 일깨운다.

2011-08-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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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 미 동북부 첫 개최

▶ 9월15-17일 뉴저지 필그림교회

미래를 열어가는 평신도 사역 ‘2011년도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가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장로교 산하 한인교회협의회 남녀선교회 전국연합회 주최로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목사 양춘길)에서 열린다.

비전 컨퍼런스는 지역 평신도 선교 차원에서 남선교회전국연합회(NKPM·회장 김일 장로)가 2005년 달라스 빛내리 교회에서 시작, 아틀랜타, 시애틀 타코마, LA, 시카고를 거쳐 올해 처음으로 동북부지역에서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김경자 장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동북부 지역 회장 겸 2011 비전 컨퍼런스 동부지역 공동 조직 부위원장인 윤석래 장로(뉴저지연합장로교회)는 “평신도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로 7회를 맞았다”며 “무엇보다 올해는 남녀 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함께 준비한 컨퍼런스를 미 동북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평신도와 선교: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9)’를 주제로 주제 강의와 소그룹강의, 예배로 진행된다. 컨퍼런스에는 설교말씀을 전할 주강사로 이승만 원로목사와 김영철(뉴저지연합장로교회)·김인기(올랜도 한인교회)·양춘길(뉴저지 필그림교회)·오태형(LA 선한목자교회)·김광수(시카고 기
도의 집)·허봉기(뉴저지 찬양교회)·엄순희(뉴저지 수정교회)목사이며 소그룹 강의인 웍샵을 진행할 강사는 이규종·박남은 선교사, 이영호 장로, 김동석·한희자 목사, 이정인 집사이다. 이번 비전 컨퍼런스는 미전역에서 참석하는 평신도들에 영적 비전을 제시하고 평신도 지도자 양성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201-658-2725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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