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개인전
2011-08-19 (금) 12:00:00
고교생 아티스트 정주현양의 개인전이 옴즈 갤러리 기획으로 이달 30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뱅크 아시아나에서 열리고 있다.
올 가을 버겐 아카데미 12학년이 되는 정양은 1학년때 AAA(triple A)에서 주최했던 교통안전 포스터 대회에서 3등을 차지하고 지난해 뉴저지 미술교육자 협회(AENJ) 주최 뉴저지주 유스 아트 먼스(YAM)대회 최우수 빌보드상을 수상한데 이어 스콜라스틱 대회 골드키, 실버키 수상 등 다수의 상을 차지했다.
신진작가 발굴 차원에서 작품성있는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해온 옴즈 갤러리 천세련 대표는 “고교생이나 한국에서 어릴적부터 미술을 공부하고 작품성과 함께 가능성까지 갖춘 미래의 신진작가라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3년간 정양이 작업한 유화, 믹스미디어, 드로잉 등 16점이 선보이고 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학생에서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과정이라는 의미에서 전시회 제목도 피어나는 꽃을 의미하는 ‘Bloom’으로 정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19일 오후 7시. ▲문의: 201-424-4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