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수 아시아 단편영화 무료 상영

2011-08-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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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플러싱 도서관...AAIFF 상영작 8편 소개

한인 영화를 비롯해 2011 아시안 아메리칸 국제영화제 상영작들이 1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퀸즈 공립 도서관 플러싱 분관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아시안 아메리칸 국제영화제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시안 감독 등용문으로 뉴욕에서 매년 열리며 올해로 34회를 맞아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영화제 주최측인 아시아 시네비전은 한인 감독 알렉스 신이 중국계 미국인 감독 크리스토프 주와 공동 감독하고 한인 배우 제이크 최가 주연한 ‘Closed’를 비롯해 올해 영화제에 초청 상영된 8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중국 식당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을 다룬 영화 ‘Closed’는 주인공의 이전 삶에 대한 회상을 이끌어낸 작품이다. 또한 중국 쓰촨성 대지진 이후 살아남은 남성의 뉴욕 여정을 그려낸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 조지 빌라드 감독의 ‘충격 이후’(After Shock) 등 작품성 있는 단편영화들이 소개된다.


퀸즈 크로싱몰은 이날 상영관에서 ‘대박릴레이 추첨이벤트’ 행사를 진행해 당첨자에게는 2012년형 현대 소나타 자동차, 뉴욕-마이애미 왕복 항공권, 아이패드 2, 루이뷔통 스피디 핸드백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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