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선 통한 세계 평화공존 설법
2011-08-12 (금) 12:00:00
▶ 진제대종사 뉴욕방문 대법회
▶ 9월15일 리버사이드 처치
간화선을 통한 동서양의 만남인 진제대종사 뉴욕방문 대법회가 오는 9월15일 오후 6시30분 맨하탄 리버사이드 처치에서 열린다.
부처님의 깨달음을 그대로 실천하는 수행법인 간화선을 전하고 있는 진제 스님(사진)은 이날 한국 정신문화의 축인 간화선을 미국인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간화선을 통해 국경과 종교를 초월하여 세계인이 함께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평화 공존의 시대를 설법으로 전한다. 진제 스님은 1954년 해인사에서 석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사미계를 받았다. 이후 스님은 동화사 상원사 각화사 묘관음사 등 제방 선원에서 정진하다 1967년 향곡 선사에게 법을 인가 받아 경허-혜월-운봉-향곡 선사로 전해 온 법맥을 이었다. 스님은 2003년 조계종 원로의원에 추대됐고, 2004년 조계종 대종사 법계를 품수 받았다. 현재 대구 동화사 금당선원과 해운정사 조실로 주석하고 있다.
이번 법회는 동화사, 해운정사가 주최하고 뉴욕불교사원연합회(회장 휘광 스님)와 리버사이드 처치가 주관, 대한불교조계종, 유니온신학대, 뉴욕불교신도회 등이 후원한다. 참석자들을 위해 행사 당일 뉴욕불광선원과 플러싱 공영주차장 앞, 포트리 우리 은행앞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오후 4시30분 각각 출발한다. ▲장소 : The Riverside Church NYC (490 Riverside Dr. New York ▲문의 : 845-359-5151, 973-220-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