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슴속 성령의 불 붙이자”

2011-08-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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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청년 연합집회 ‘ReNEW’ 23~26일 보스턴서

“가슴속 성령의 불 붙이자”

한인 대학생들이 ‘2010 ReNEW집회’에서 찬양하고 있다. <사진제공=ReNEW>

뉴욕, 뉴저지를 비롯 미주지역 대규모 청년 연합집회인 ‘ReNEW’(Revive the New England Wave)집회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뉴잉글랜드 지역 보스턴(레지스 칼리지)에서 열린다.

메사추세츠와 인근 뉴잉글랜드 지방은 제1,2차 영적 대각성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17세기 윌리엄스 칼리지에서 있었던 건초더미 기도운동과 이후 이어진 학생 선교운동은 현대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매우 의미가 깊은 곳이다. ReNEW 집회는 위대한 세계 부흥의 역사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초더미에 모였던 다섯 학생의 기도 가운데 시작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오늘 이 시대에 다시 한번 하나님의 역사를 간절히 구하는 마음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ReNEW라는 집회의 이름은 ‘Revive the new England Wave’의 약자인 동시에 ‘다시 한번(Re) 새롭게’(NEW) 영적으로 깨어나고자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뉴잉글랜드 지역은 물론 뉴욕, 뉴저지 등 미주 전체의 한인 청장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ReNEW 2011’ 집회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를 주제로 열리며 주강사로는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와 뉴저지 그레이스 커뮤니티 채플 박반석 목사가 저녁 집회를 인도하며 토론토 말씀의 교회 허천회 목사가 주제 특강을, 다음세대교회 권지현 목사가 성경강해를 인도한다.
매일 한 차례씩의 삶의 현장(간증) 시간은 하버드 대학 교육대학원의 조셉핀 김 교수와 조엔영어 연구소 조엔 리 소장, ‘희망의 콩 사업’(NEI) 설립자 겸 대표인 권수영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617-852-5590(권오진 목사), 웹사이트 www.renewusa.org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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