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아시안 대학생들 퀸즈칼리지 서머인스티트 수료식
2011-08-08 (월)
한인을 포함해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우수 아시안 대학생이 연방교육부 지원으로 퀸즈칼리지가 올해 개최한 ‘서머 인스티튜트’에 참가해 아시안 정체성 재정립 기회를 가졌다. 이달 초 일주일 일정으로 열린 과정에 한인으로는 현윤경(퀸즈칼리지 앞줄 가운데)양이 유일하게 참가했으며 6일 수료식에서는 참가자 전원에 수료증과 5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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