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용조 목사 빈소 뉴욕에 마련

2011-08-03 (수) 12:00:00
크게 작게
뇌출혈로 1일 별세한 온누리교회 하용조(사진) 담임목사의 빈소가 뉴욕에 마련된다.

신자 7만5,000여명을 거느린 한국 대형교회 온누리교회를 개척한 하 목사는 일곱 차례나 간암 수술을 받는 고통 속에서도 목회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다 뇌출혈로 쓰러져 이날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소천 했다. 향년 65세.

하 목사는 한국에서 문서선교를 이끈 ‘불꽃의 목회자’이자 평신도 사역운동가로 알려진 인물. 1980년 개신교 출판사 두란노 서원을 설립했으며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설교 사전’,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등 150여 편을 집필했다. 고 하용조 목사의 빈소는 오늘(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맨하탄 소재 IN2뉴욕온누리교회(담임목사 마크 최·Promise Theatre·316 E 91St St. NY) 1층 러브홀에 마련되며 오후 8시
에는 2층 본당에서 하용조 목사 천국 환송예배가 열린다. ▲문의: 212-427-2055 <김진혜 기자>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