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108년 흔적 한눈에
2011-07-29 (금) 12:00:00
한인교회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한인교회 백서’ 출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한인교회 역사상 최초로 2012년 발간예정인 ‘한인교회 백서’는 108년간 쉼 없이 달려온 한인교회의 흔적과 그 결과를 가감 없이 한눈에 보여 준다.
이민신학연구소(KAIT)는 2011년 연구소 주요 프로젝트로 미국과 캐나다를 아우르는 북미주한인교회 서베이를 실시, 서베이 결과는 연구소의 전문위원들과 사회학자들에 의해 추후에 한글과 영문으로 묶어져 ‘북미주 한인교회 백서’로 발행된다.
교회 수와 교인 수 등은 물론 이민교회가 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 1세와 2세가 갖고 있는 리더십 및 비전, 타민족에 비쳐지는 한인 교회상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현재 북미주와 캐나다를 포함, 4000여개의 한인교회들 중 600개의 샘플 교회를 선정해 오프라인 종이 설문지를 발송했고 미 전역에 흩어진 모든 한인 교회를 위해 온라인 서베이도 실시하고 있다. 서베이 마감일도 온라인은 8월31일, 오프라인 서베이는 8월15일로 연장했다. ▲서베이 사이트: www.theka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