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행’ 현각스님 뉴욕 설법
2011-07-29 (금) 12:00:00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라는 베스트셀러의 저자 현각 스님이 뉴욕에 온다.
하버드대 출신의 선승(禪僧)이라 하여 세상 이목을 집중시킨 푸른 눈의 스님 현각은 28세 꽃 같은 나이에 삭발하고 출가한 사연을 적은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를 출간, 한국 불교계에 일약 ‘스타’로 떠오른 승려.한국 불교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어 법회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인기를 뒤로 하고 2008년 돌연 한국을 떠났다. 수행에 방해가 되는 대중적인 인기와 명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럽으로 건너가 한국불교의 포교와 간화선 소개를 병행하며 구도생활을 하고 있다.
8월7일 칠월 칠석맞이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 스님) 초청 일요법회에서 근황과 값진 설법을 전한다.▲장소 : 뉴욕불광선원 104 Route 303, Tappan, NY ▲문의 : 845-359-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