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작가 5인 초대전

2011-07-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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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익송,사윤택,이경화, 이선영, 한성숙 등 5인 한국작가가 8월1~15일 맨하탄 웨스트 52가에 위치한 갤러리 MC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진 작가는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미술과 회화전공 담당 교수로 뉴욕과 한국에서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타임리스 도어를 주제로 한 진 작가의 믹스미디어는 문은 하나지만 문의 안과밖에 배치된 시계들을 통해 세월이라는 인생 앞에 놓인 수 많은 문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어 문득 문득 떠오르는 잊기 힘든 사건의 기억들이나 잠재된 욕망을 표현한 사윤택의 회화작품, 깊은 내면세계를 그린 이경화의 자연풍경, 색동한복을 이용한 이선영의 믹스미디어, 생물들과 인공적인 기계문명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한성수의 ‘보편적인 진실’ 연작 등 독특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8월2일 오후 5시 ▲문의: 212-581-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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