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오주영 필라 공연
2011-07-29 (금) 12:00:00
뉴욕필하모닉의 바이얼리니스트 오주영(사진)이 8월2일 오후 8시 필라델피아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미첼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그는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파우스트 판타지, 쇼팽의 녹턴 등 주옥같은 명곡으로 한여름 밤을 수놓는다. 공연이 끝나면 8월6일 캘리포니아 패시픽 유니온 칼리지에서 마라나타 챔버오케스트라와의 협연하고 9일에는 LA 월터 디즈니홀에서 한국의 소리꾼 장사익과 함께 하는 콘서트 무대에 선다.이어 한국 투어에 나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주도립교향악단, 경남필하모닉 등 5개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
그간 LA필하모닉, 콜로라도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그 필하모닉, 프라하방송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바 있다. 줄리어드 음악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에서 2년간 수학 후 맨하탄음대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지난해 오디션에 합격해 현재 뉴욕 필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문의: 267-577-7007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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