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텍스를 납부해오던 사람이 건강상의 문제로 더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경우, 성공적인 항소 과정을 거쳐 소셜씨큐리티당국(SSA)이 생활보조를 지급하도록하는 판결문을 이끌어내는데 김진환 변호사그룹이 발벗고 나섰다.
김진환 변호사 그룹과 손잡은 30년 경력의 유태인 소송전문 캔 마크스 변호사는 요즈음 들어 소셜씨큐리티당국이 제공하는 SSDI (Social Security Disability Insurance)라는 혜택은 은퇴연령과는 상관없이 질병, 장애 등의 이유로 노동능력을 상실한 이들에게 지급되는 정부보조금 혜택이 얼마나 많은이들에게 절실한 도움을주는지 실감한다고 했다.
김진환 변호사는 다른 사건으로 의뢰인과 상담하다가 소셜씨큐리티혜택을 충분히 받을수 있었던 사람이 이런혜택은 은퇴한후에나 적용되는 혜택이라는 잘못된 사전지식에 아예 시도도 해보지 않은경우를 발견하는 경우가 제일 안타깝다고 했다.
이런 잘못된 사전지식을 갖을만도 한것은 연방국(federal agency)행정 소속인 소샬씨큐리티당국(SSA)이 제공하는 소샬씨큐리티혜택 중에서 가장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혜택이 은퇴한 후에 받는 소셜씨큐리티 인컴이기 때문일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소샬씨큐리티 당국이 제공하는 SSDI (Social Security Disability Insurance)라는 혜택은 은퇴연령과는 상관없이 질병, 장애 등의 이유로 노동능력을 상실한 이들에게 지급되는 정부의 보조금 혜택을 일컷는 것이다.
쉬운 예로, 소셜씨큐리티 세금을 꼬박꼬박납부해 오던 사람이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상의 문제로 노동능력을 1 년이상 상실했거나 앞으로 1년이상 상실할것이라는 진단이 나온경우에는, 아직 은퇴연령에 다다르지 않았어도 나이와 무관하게 소셜씨큐리티 생활보조 지급대상이 될수 있는것이다.
소셜 당국이 제공하는 혜택을 신청했다가 거절당했을때, 포기하지않고 소셜씨큐리티법을 전문으로하는 변호사그룹에 항소를 의뢰할 필요가 있다고했다. 이때, 전문적인 법률지식으로 소셜씨큐리티 당국이 인정하는 의학적 이유여부를 면밀히 고려해서 정확한 법적절차를 밟아 재심을 신청을 하는것이 무엇보다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진환변호사 그룹은 모든 항소 단계를 다루고 있다: 심사관을 배재한 새로운 심사관들이 혜택여부를 재고하는 첫번째 단계에서 부터, 판사 앞에서 혜택 여부를 판정하는 단계 그리고 세명의 판사단 (panel)앞에서 수혜여부를 재검토하게 하는것도 진행한다고 했다.
이 세번째 단계에서는 판사페낼이 그들 자체적인 판정을 내리거나, 이전 판사의 판결을 인정하거나, 이전 판사로 하여금 다른 판결을 내릴 것 판정하게 된다고 했다.
비용에 있어서는 의뢰인이 소셜씨큐리티 혜택을 못받을경우에는 변호사비용은 없기 때문에소 셜씨큐리티 당국의 거절 통지를 받은경우에는 그 날짜로 부터 정확한 시간내에 항소과정을 밟아야 함으로, 조속히 의뢰를 할것을 권했다.
(714) 739-8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