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화백 뉴욕 손바닥 아트전
2011-07-22 (금) 12:00:00
한국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이 뉴욕에서 손바닥 아트전을 연다.
손바닥 아트 그림은 손바닥 그림속에 담아낸 박재동이 만난 사람들과 박재동이 본 세상을 담아낸 작품으로 이달 28일부터 8월3일까지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전시된다.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피겨 여왕 김연아 등 다양한 인물들을 시사만화로 표현해온 박 화백은 전시개막일인 28일 뉴욕방문 첫 일정으로 미술전시, 공연,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뉴욕 러브 페스티벌’을 갖는다.
페스티벌은 이날 오후 5시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뉴욕동포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좌담, 오후 7시부터 1부 박재동이 들려주는 인생스케치, 뉴욕 문인들의 시낭송, 2부 영화평론가 전찬일의 시네토크와 팝페라 가수 김선희의 OST 영화 음악, 한인동포문화예술장학금 시상과 교양학술도서 전달식, 오후 9시 뉴욕동포·문화예술인과의 만남, 사인회로 이어진다. 행사 수익금은 한인사회 문화예술 발전기금으로 쓰여진다. 이밖에도 작가는 뉴욕 방문동안 열린공간, 소호거리, 센트럴 팍 등 여러 곳에서 1분안에 인물을 그리는 즉석 인물 퀵드로잉을 시연하고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