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POP 콘테스트 29일 센트럴팍서 열린다
2011-07-20 (수) 12:00:00
제 1회 K-POP 콘테스트가 ‘코리아데이’ 행사가 펼쳐지는 29일 센트럴팍 내 나움버그 벤쉘(Naumburg Bandshell)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뉴욕한국문화원과 올케이팝(allkpop.com)이 주최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온라인으로 응모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팀이 경연을 벌이게 된다. 1등에게는 11월 26일 한국에서 열릴 ‘전세계 K-POP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왕복항공비가 지원된다. 또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코리아데이에는 불고기와 쌈, 제육구이와 쌈, 김치, 전, 잡채, 떡볶이, 비빔밥 등의 메뉴로 센트럴팍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 시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식 체험관에서는 떡메치기, 김치체험, 대형비빔밥 비비기 등이 열리고, 대표 한식재료와 소스 및 기본 정보 등을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체험관에서는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폐막 공연을 위해 한국전통국악을 퓨전으로 연주하는 신국악단 ‘소리아’가 한국에서 초청되었으며, 힙합과 랩 공연팀도 출연한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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