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 (327) 대한예수교장로회 뉴욕만민제자교회(독립교회)

2011-07-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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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쁘게하는 교회 지향
목회방향은 ‘다민족 교회’

■교회 연혁
독립교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뉴욕만민제자교회(All Nations Disciple Church of New York·담임 라흥채목사)는 1996년 9월1일 뉴욕 롱아일랜드 딕스힐에서 라흥채목사와 30명의 교우가 모여 예배를 갖고 시작됐다. 1998년 2월 141가 33애비뉴 플러싱으로 이전했다. 2008년 4월 현재 위치의 장소로 이전했다.

■교회표어와 목표·목회방향
뉴욕만민제자교회(917-968-1024)의 영구표어는 “주님을 기쁘시게”(살전2:4)이다. 교회목표는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나오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이다. 라흥채목사는 목회방향으로 “먼저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건강이 허락(2001년 심장수술을 받음)하는 한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자 한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목회한다. 또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사람을 기쁘게 안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목회를 하여 나중 주님 앞에 갔을 때 칭찬받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며 “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다민족교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한다.


■라흥채목사는
라병덕(작고)교우와 김공열(작고)집사의 2녀1남 중 막내의 외아들로 충남 태안에서 태어난 라흥채(68)목사는 서울대공대(자원공학과)를 졸업했고 1970년 도미해 택사스 휴스턴 소재 오일회사에서 16년동안 근무했다. 휴스턴신학대와 베다니신학대학원(D.R.E., Ph.D.)을 졸업했고 1996년 미국교단인 F.C.O.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좋아하는 성경은 마28:19-20절(~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이며 찬송은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금심 있으랴~”(455장)이다. 가족으로 부인 김선옥(Faith신학교졸업·뉴욕만민제자교회 선교·교육목사)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현구(39·생명공학연구원·며느리·성정미 NY변호사·손녀 신애(10)·신아(8)·신지(4)·손자 신철(6)·신일(2)과 딸 현주(33·그래픽디자이너·미혼)를 두고 있다. 며느리의 아버지가 성호영(뉴욕장로교회)부목사이다. 교회주소: 39-50 Douglaston Pkwy, Douglaston, NY 11363.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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