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 감독 ‘사생결단’ 무료 상영
2011-07-15 (금) 12:00:00
▶ ‘한여름 밤의 스릴러’ 시리즈 2탄
▶ 19일 트라이베카 시네마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2011 한국영화의 밤(Korean Movie Night)’ 네 번째 시리즈로 ‘한여름밤의 스릴러(The Summer of Korean Thrillers)’를 선정하여 그 두 번째 작품으로 최호 감독의 ‘사생결단’(Bloody Tie)을 19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한여름밤의 스릴러’ 시리즈는 ‘제 10회 뉴욕아시안영화제’의 ‘한국 스릴러영화 장르전(Sea of Revenge: New Korean Thrillers/뉴욕한국문화원, 뉴욕아시안영화제 공동개최)’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7, 8월 두 달동안 한국의 수준높은 스릴러영화를 현지에 집중적으로 소개·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황정민, 류승범 주연의 영화 ‘사생결단’은 최호 감독의 2006년작으로 경찰 끄나풀 노릇을 하면서 한탕을 꿈꾸는 마약 중간 판매상과 자신의 목표를 위해 마약관련 전과자를 잔인하게 이용하는 악질 형사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2011 한국영화의 밤’ 전체 프로그램 관람료는 무료이고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영화 상영 장소인 트라이베카 시네마 극장 전화번호는 212-941-2001이며, 관람은 선착순이다. 기타 문의는 한국문화원(212-759-955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