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상화가 허정 개인전

2011-07-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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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가 허정씨의 개인전이 8월6일까지 맨하탄 화이트 박스에서 열리고 있다.
허 작가는 홍익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 추상작업을 발표해오다 1998년 뉴욕으로 이민왔다. 2008년 메인주 포틀랜드로 이주한 그는 보다 거침없고 대담하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추상화를 들고 화이트 박스 갤러리에서 첫 미국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차콜과 붓, 그라파이트, 오일 스틱 등 여러 도구를 이용해 여러 형상을 표현한 대작 회화작품 10점을 전시 중이다. 작가는 서양화이나 동양적 분위기가 남으로써 동서양의 조화를 느끼게 해주는 회화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문의: 212-71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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