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그림 하우스 감사 오픈 예배.
▶ 주민 100여명. 각계인사 참석 축하
필그림사역센터 이사장 양춘길(오른쪽 두 번째부터) 목사와 도노반 버겐카운티장 등 초청 인사들이 필그림 하우스의 오픈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필그림하우스>
필그림 하우스(담당 황제욱 전도사)가 감사 오픈 예배를 갖고 청소년 사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팰리세이즈 팍 256 브로드 애비뉴 2층에 위치한 필그림 하우스는 필그림 사역센터(이사장 양춘길 목사) 부속기관으로 지역사회 한인 젊은이들을 변화시켜 차세대 지도자로 양육시킨다는 목표로 운영된다.
지난 10일 오픈 감사예배에는 지역주민 100여명과 필그림교회 담임목사이자 필그림센터 이사장인 양춘길 목사,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 마크 사콜리치 포트리 시장이 참석,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 개방된 필그림 하우스의 오픈을 축하해주었다.
한인학생들의 어려움을 돌보는 ‘제이콥 프로젝트’와 함께 문화교실, 가정상담, 노인들을 위한 노후생활 사역, 팰팍 지역 히스패닉 사역, 해켄섹 강 청소, 구제사역 등을 실시해온 필그림 하우스는 이번 오픈과 함께 북 카페와 공부방(컴퓨터, 인터넷), 청소년 상담캠프(한동대 인턴십)를 새롭게 실시한다.
또한 식료품 나누기(하루 1개)와 오병이어(저녁식사 나눔: 한 달 1회), 방과 후 숙제지도, 멘토십 프로그램, 분기별 저소득층 법률 지원, 사회복지 서비스 업무를 신설할 예정이다.
황제욱 전도사는 "필그림 하우스는 사랑, 회목, 감사, 리더십을 목표로 지역사회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기관"이라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기대했다.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기부로 운영되는 필그림 하우스는 월~토요일, 정오~오후 9시까지(오전은 그룹 예약자에 한함) 문을 연다. 예약문의 201-397-7191<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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