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퓨전 국악 진수 선 보입니다”

2011-07-09 (토) 12:00:00
크게 작게

▶ 미주퓨전국악단,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개최

“퓨전 국악 진수  선 보입니다”

김병만(오른쪽) 단장이 이끄는 미주퓨전국악단원들.<사진제공=미주퓨전국악단>

지난달 출범한 미주퓨전국악단(단장 김병만)이 국악 대중화 일환으로 ‘찾아가는 작은 국악퓨전 콘서트’를 개최한다.

8월에 열릴 연주회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국악단은 매주 일요일마다 정기연습으로 앙상블을 맞추고 있으며 현재 국악 대중화에 힘을 보태줄 후원이사도 모집하고 있다. 출범 후 각계각층의 초청을 받아 매주 활발한 연주를 이어가고 있는 국악단은 지난달에는 버지니아 한국전참전용사의 밤 행사에 초청돼 퓨전국악의 진수를 선보이고 돌아왔으며 9일 오후 6시에는 맨하탄에서 열리는 팔만대장경 관련 문화홍보 행사에 이어 10일 오후 7시 뉴저지연합교회에서 열리는 ‘문학&퓨전국악의 밤’에도 초청돼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다.

김병만 단장은 “현재 이보경씨와 강태준씨 등이 후원이사로 지원을 약속했다”며 보다 많은 관심과 후원 약속이 이어지길 기대했다. ▲문의: 201-956-5151 <이진수 기자>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