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뉴욕 K-POP 콘테스트’ 참가자격 미 거주자로 확대
2011-07-09 (토) 12:00:00
오는 29일 맨하탄 센트럴팍에서 개최되는 제1회 뉴욕 K-POP(한국 가요) 콘테스트<본보 7월8일자 A3면> 참가자격이 확대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당초 K-POP과 한류에 대한 비한국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콘테스트 참가 대상을 ‘비한국인’으로 제한했지만 공고이후 대회에 참여해 한류 열풍을 확산시키겠다며 허용해 달라는 요구가 많아 참가자격을 ‘미국내 거주자’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최종 1등 한명에게는 오는 11월26일 한국에서 열리는 전세계 K-POP 콘테스트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과 한국 왕복 항공료를 지급한다.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팀이 29일 맨하탄 센트럴팍 벤쉘테라스 야외무대에서 직접 춤과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또는 212-759-9550 <김노열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