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서 ‘K-POP’ 콘테스트
2011-07-08 (금) 12:00:00
▶ 뉴욕한국문화원, 29일 외국인 대상
▶ 코리안데이 행사 일환
맨하탄 한 복판에서 ‘K-POP’(한국가요)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29일 맨하탄 센트럴팍 벤쉘테라스 야외무대에서 제1회 뉴욕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코리안데이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콘테스트의 참가대상은 비한국인으로 최종 1등 한명에게는 오는 11월26일 한국에서 열리는 전세계 K-POP 콘테스트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과 한국 왕복 항공료를 지급한다.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29일 직접 경연을 벌이게 된다.
뉴욕한국문화원 이우성 원장은 "최근 동남아 뿐 아니라 남미와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POP 한류 붐을 뉴욕에서도 불러일으키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K-POP 노래나 춤 솜씨를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에 올린 뒤 지원서와 함께 유투브 주소를 뉴욕한국문화원(youngchoi@koreanculture.ortg, 212-759-9550, Ext. 210)으로 보내면 된다. 지원서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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