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7회 독서치유 상담사 훈련

2011-06-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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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장상담센터가 7월부터 12월까지 제7회 독서치유 상담사 훈련을 실시한다.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훈련은 부부행복, 자녀양육, 신앙성숙, 인간관계, 인격성숙, 정서적 건강, 상담자 및 지도자 훈련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읽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의 요약이 제공된다.
장소와 시간은 버지니아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 북버지니아장로교회, 락빌 지역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 익투스교회, 볼티모어 지역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오전반)와 넷째 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저녁반) 가족성장상담센터 사무실. 강의는 소장인 오광복 목사와 이은경 간사가 맡는다.
등록은 전화로 신청한 후 책을 받아 해당 지역 모임에서 등록하면 된다. 비용은 책 6권을 포함 200달러.
문의 (4100379-5333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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