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점프’ 공연 한 달만에 철수

2011-06-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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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비언어퍼포먼스 ‘점프’가 개막 한 달여 만에 뉴욕 공연을 접었다.
공연 관계자는 흥행성적 저조와 배우들의 부상으로 더 이상 공연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공연 연장계약 시한인 23일전에 연장을 거부하고 철수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5월 맨하탄 브로드웨이 극장 ‘뉴월드 스테이지’에서 막이 오른 ‘점프’는 ‘평범하게 살자’는 가훈이 걸린 한옥에서 펼쳐지는 무술 코미디다. 앞서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던 ‘난타’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비언어극으로 꼽혀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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