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치의 나라, 한국으로 여행을...

2011-06-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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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연대기’ 홍보행사 한국문화원서 열려

김치의 나라, 한국으로 여행을...

김치연대기의 호스트, 마르자 봉거리첸씨가 28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홍보행사에서 빈대떡을 시연하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이 28일 다큐멘터리 ‘김치연대기’의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원내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치연대기 에피소드 상영, 패널 디스커션, 빈대떡 요리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목 뉴욕총영사, 뉴욕타임즈 다이닝섹션의 플로렌스 패브리컨트 기자 등 한인과 타인종 약 100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패널 디스커션에 참석한 김치연대기의 에릭 이 프로듀서와 호스트인 마르자 봉거리첸씨는 “김치 연대기를 통해 한국 음식 뿐 아니라 한국의 명소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며 “아직 한국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나아가 휴가를 보낼 관광지로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마르자씨는 녹두를 갈아, 빈대떡 시연을 직접 선보였으며, 한식 시식 순서도 이어졌다. 뉴욕에서 PBS를 통해 매주 일요일 방영 중인 김치 연대기는 오는 7월7일 LA 등 전국 방영을 앞두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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