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 (321) 큰은혜교회

2011-06-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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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교대한성결교 미주총회 소속)

’이민 3세 위한 교회 개척’ 목표
내달 3일 세대차 극복위한 1차 개척준비 기도회 개최

■교회 연혁
예수교대한성결교 미주총회에 소속된 큰은혜교회(Greater Grace Church·담임 송일권목사)는 2002년 6월 뉴욕 플러싱 162가 서울음악원 건물에서 퀸즈은혜교회란 이름으로 설립됐다. 1년6개월후 495와 메인이 만나는 곳(현 에버그린교회)으로 이전했다. 7개월후 플러싱 162가로 이전했다. 1년후 키세나블러버드로 이전했다. 1년후 칼리지포인트로 이전했다. 1년후 리틀넥으로 이전했다. 얼마 후 162가 45애비뉴로 이전했다. 2011년 3월 둘째 주 롱아일랜드 Yaphank로 이전하고 교회 이름을 큰은혜교회로 변경했다.

■교회 비전과 목회 방향
큰은혜교회(917-385-5021)의 비전은 “이민 1세와 2세가 연합하여 3세들을 위한 세계를 향한 교회들을 개척하는 교회”에 있다. 목회 방향으로 예배(Worship·하나님의 임재·선포·헌신·파송)와 셀(Cell Church·고향같은, 가정같은, 포옹하는, 함께사는 교회)이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소통하여 세대간에 친밀한 교회·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함께 극복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행복한 가족이 되어가는 교회)하며 예수와 함께(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말씀을 따라 같은 삶을 살며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성숙한교회) 걸으며 성령과 함께(성령의 은사로 세계문제를 해결하는 지도적 교회·뉴욕에 10개 교회들을 개척하여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도자들을 배출한다)일하는 교회이다.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즐거운 소통
큰은혜교회는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즐거운 소통으로 1차 개척준비기도회를 7월3일(오후1시30분), 2차 개척준비기도회를 7월31일(오후1시30분)에 갖는다.

■송일권목사는

송인채(76·감리교은퇴목사·뉴욕지역목회·퀸즈 아스토리아 거주)목사와 정안심사모의 1남1녀 중 첫 번째의 외아들로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송일권(사진·48)목사는 단국대와 성결대학교(신학과)를 졸업했고 육군 병장으로 전역했다. 1998년 5월2일 예수교대한성결교 안양지방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안산반월전원교회에서 사역(전도사·부목사)했고 남양 삼일전원교회를 개척시무(2년)했으며 2000년 7월 도미할 때까지 성문감리교회(교육목사)에서 사역했다. 현재 대한예수교성결교 미주총회 총무와 동부지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하는 성경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이며 찬송은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268장)이다. 가족으로 부인 오경희(나라은행수퍼바이저)사모와의 사이에 세 아들 재민(21·퀸즈대학재학), 재령(15), 재성(13)을 두고 있다. 교회주소: 1 Old Dock Rd., Yaphank, NY 11980. www.cafe.naver.com/gcny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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