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음악 곁들여 한국문화 소개
2011-06-24 (금) 12:00:00
한국 국제교류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23일 맨하탄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코리아 파운데이션 데이(Korea Foundation Day)’ 행사를 개최했다.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작가 이우환의 회고전을 계기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국제교류재단은 학술과 음악프로그램을 곁들여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과 미국의 예술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처드 암스트롱 구겐하임 미술관장의 환영사와 마크 민튼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의 축사, 김병국 재단 이사장의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또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이우환 특별전의 설치 작품들을 돌아보고 세종솔로이스츠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감상했다.재단은 이번 구겐하임미술관 행사에 이어 가을에는 샌프란시스코 동양미술관에서 열리는 분청사기 특별전에 맞춰 두 번째 `KF데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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