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인생 30년 결산 전시회
2011-06-23 (목) 12:00:00
지두화의 달인 오성균(사진) 화백이 27일부터 29일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그림인생 30년을 결산하는 전시회를 연다.
오 화백은 손가락 끝에 먹물을 묻혀 그림을 그리는 특이한 방법의 동양화 기법인 지두화 작업을 해오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부채 산수화를 비롯 동양화와 서양화 작품들을 보여주고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 지두화를 시연한다.
전시 외에도 오 화백의 그림 경매 이벤트, 유명 연주자들의 명연주 퍼레이드, 매일 오후 8시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 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8시.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