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지휘자(왼쪽부터), 문정옥 총무, 고지선 부총무, 신윤원 서기, 유은주 부지휘자 등 밀알여성선교합창단 관계자들이 20일 본보를 방문, 음악회를 홍보하고 있다.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소속 밀알여성선교합창단(단장 및 지휘 이정진)이 26일 오후 6시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새천년교회(담임목사 장규준)에서 아프리카 말라위 어린이학교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정기연주회 ‘2011 찬양의 밤’을 연다.
합창단은 흑인연가, 성가 ‘예수님이 좋아 좋아’와 ‘매일 성령느끼네’, 현대성가 ‘새 노래로 주찬양’ 등 20여곡을 찬양하고 소프라노 박선규, 테너 여강재, 뉴욕장로성가단 등이 특별 출연한다.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 수익금은 말라위 어린이 학교를 짓기 위해 뜨개질 수공예품들을 모아 아프리카로 보내 퀼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한국 선교사 후예 마리엘라 프로보스트 여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밀알여성선교합창은 1998년 창단, 매년 정기연주회와 함께 양로원 사역, 교회찬양, 찬양대행진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