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봉 신부 사제서품 14주년 축하연
2011-06-21 (화) 12:00:00
남희봉(오른쪽 다섯번째) 신부가 견진성사를 받은 신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브루클린 한인성당)
브루클린 한인성당이 26일 오전 11시 남희봉 주임신부의 사제서품 14주년 축하연을 연다,
남 신부는 2007년 영어·스페인어권 공동체와 함께 한인 공동체 브루클린한인천주교회가 속한 ‘홀리 스프릿’ 본당 주임사제로 부임한 이래 3개 공동체가 문화적 차이를 극복, 함께 성장하도록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3개 공동체를 이끌며 성령강림대축일 견진성사와 어린이 영성체 등 한인 신자들과 함께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한인 공동체 사목회(회장 김학동)가 개최하는 축하연에는 타 공동체 신자들도 초청돼 남 신부의 사제서품 14주년을 축하한다. 남 신부는 더글라스톤신학교를 졸업, 1997년 6월28일 사제로 서품된 1.5세 신부이다. ‘아워 레이디 블레스드 새크라멘트’ 성당 보좌와 퀸즈한인성당 보좌, 성아타나시우스 성당보좌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