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앙회복. 치유의 대축제

2011-06-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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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미동북부 성령대회’ 16.17일 팰리시안 칼리지

미 동부지역 한인 가톨릭계의 최대 연합집회인 ‘미동북부 성령대회 2011’이 내달 16~17일 뉴저지 로다이 소재 팰리시안 칼리지(262 S. Main St., Lodi)에서 열린다.

미동북부지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가 주최하는 올해 대회는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마태6장10절)‘를 주제로 열리며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가 강사로 초청된다.김 신부는 1982년 대건 신학교 대학원을 졸업, 1983년 사제서품을 받고 내덕동 주교좌 성당 보좌신부로 부임 후 1984년~88년 군종신부를 지냈다. 이어 꽃동네 원목 신부, 미원 성당 주임신부, 괴산 성당 주임신부 등을 거쳐 2010년부터 현재까지 배티성지 담당신부로 있다.

한인 가톨릭 신자들의 대축제인 이번 집회에는 뉴욕,뉴저지를 포함 7개 지역 30여개 공동체 신도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개회 미사와 강의, 집회, 찬양, 파견미사 등 양일간 신도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된다.

미동북부 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는 성령기도 활성화로 신자들의 ‘신앙쇄신’을 돕는다는 취지로 지난 92년 창립, 95년부터 매년 성령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 등록비는 30달러(토요일 점심, 저녁 / 주일 점심 식사 포함)이며 등록마감은 7월10일이다.▲문의: 201-947-4717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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