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구선교로 복음전파 나섰다

2011-06-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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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미스교회 초청 할렐루야 축구단

▶ 중미 4개국 친선경기 돌입

축구선교로 복음전파 나섰다

할렐루야 축구단 선수들이 뉴욕 도착후 플러싱 금강산에서 오찬을 갖기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는 선수들을 인솔한 프라미스 교회 박우식 목사.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가 할렐루야축구단(단장 이영무 목사)을 초청, 니카라과, 온두라스, 엘사바도르, 과테말라 등 중미 4개국 축구선교에 돌입했다.

할렐루야축구단은 한국프로 최강팀의 한 팀으로 내셔널 리그에서 16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프라미스 교회 기획으로 21일부터 시작되는 축구선교 이벤트를 통해 중남미 4개국의 국가대표팀, 프로팀과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17일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18일 뉴저지 오보펙 공원에서 뉴저지한인축구협회(회장 심경구) 대표팀과 19일에는 퀸즈 포레스트힐스 고등학교에서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김홍석 목사), 프라미스교회축구팀과 각각 친선경기를 치른 뒤 20일 니카라과로 출발했다.

20대 중반의 선수들로 구성된 할렐루야축구단은 21일 니카라과 국가대표팀과 축구평가전을 치루며 25일은 엘살바도르 축구대표팀과 28일은 과테말라 대표팀, 7월2일은 온두라스에서 2010년 우승팀 리얼에스파냐팀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과테말라에서는 3박4일간 축구학교와 예배캠프가 열려 간증과 복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할렐루야 축구단 단장 이영무 목사는 "친선 경기를 통해 복음을 전파할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프라미스교회 박우식 목사는 “4개국 5개 구장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축구선교는 어린이 20만여 명에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라미스 교회는 중미 축구선교에 이어 7월3일부터 이디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의 밀레니엄 극장과 탄자니아 수도 다레 살렘의 시키 크리스챤 센터 등 아프리카 2개국에서 10만명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뮤지컬 ‘히즈 라이프’ 공연을 펼치며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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