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특별후원‘미동부 친선축구대회’
▶ 내달10일-8월28일
지난달 목회자축구단 신임 단장에 선출된 김홍석 목사가 본보를 방문, 새 임원진과 대회를 홍보하고 있다. 왼쪽부터 감독 전태호· 단장 김홍석·총무 김인식 목사.
한인동포와 다민족이 함께 자웅을 겨루는 제4회 미동부 친선축구대회가 내달 10일부터 8월28일까지 베이사이드 레이몬드 오코너 축구장(209가와 32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서 펼쳐진다.
뉴욕목회자축구단(회장 김홍석 목사)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 대회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인종들이 살아가는 뉴욕에서 한인들과 다민족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고 미주기독교방송국(KCBN) 후원과 다민족 선교를 위해 올해 4회째 열린다.
뉴욕목회자축구단 신임 단장 겸 대회장인 김홍석 목사는 17일 임원진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동부친선축구대회는 문화와 언어가 서로 다른 민족들이 축구로 하나가 되는 만큼 다민족 선교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대회로 해가 거듭될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목회자축구단은 이를 바탕으로 빠르면 올 가을께 니카라과를 방문, 축구선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최측은 예년에는 추수감사절인 11월에 치르던 대회 일정을 앞당겨 올해는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매주 일요일 예선 리그를 거쳐 마지막 날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는 다민족부(선착순 6개팀, 한인 일반부 2팀과 타민족팀 4팀)와 교회부(선착순 10개팀), 50세 이상의 시니어부(선착순 4개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축구단은 7월3일 오후 8시까지(우편접수는 뉴욕늘기쁜교회, 61-51 Fresh Meadow Lane, Fresh Meadows, NY 11365) 참가신청을 받은 뒤 뉴욕늘기쁜교회에서 대표자회의를 갖고 조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다민족·교회부는 400달러, 시니어부는 300달러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뉴욕한인축구협회, 뉴욕한인탁구협회, 임마누엘스포츠선교회, ARP, A/G동북부지방회, PCA, 뉴욕효신장로교회, 뉴욕늘기쁜교회, 뉴욕베데스다교회, 뉴욕신광교회, 뉴욕어린이양교회, 에벤에셀선교교회, 은혜교회, 뉴욕예닮장로교회가 후원한다. ▲문의: 917-593-9346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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