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마음 개관 1주년 한국작가 작품전
2011-06-17 (금) 12:00:00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위치한 갤러리 마음이 개관 1주년을 맞아 ‘갤러리 마음’과 ‘더 스페이스’ 두 개의 전시장에서 7월15일까지 1개월간 한국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16일부터 ‘추억과 그리움’이란 타이틀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 마음’에서 김환기, 백남준, 김태신, 이동식, 황주리 등 5명의 작품을, 작은 룸 ‘더 스페이스’에서 이응노, 장우성, 박대성, 최종태, 이중섭, 이왈종, 이대원, 이만익, 오수환, 황창배, 장욱진 등 11명의 판화(Serigraphy) 소품을 보여준다. 뉴욕에서 활동했던 고 김환기 화백의 작품으로는 점, 선, 면 등을 통해 서정의 세계를 표현한 60년대 후반 뉴욕시대의 파스텔화와 판화작품을 전시한다. ▲문의: 212-216-9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