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이대위 이름 사용말라”

2011-06-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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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 교협 ‘세이총’ 에 촉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와 대뉴저지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병우 목사)는 미동부지구이단대책위원회(미동부이대위)의 협력단체로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총연합회(이하 세이총)’에 대해 미동부이대위 이름을 소속단체로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뉴욕 교협은 지난 10일 뉴저지 교협과 함께 언론에 보낸 공문을 통해 미동부이단위가 세이총에 가입한 적이 없고 가입을 논의한 일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세이총 가입 단체 명단에서 미동부이대위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미동부이대위는 뉴욕, 뉴저지, 필라 교협 등 3개주 교협이 속해 있는 이단대책 기구로 최근 이단시비에 오른 한 해외 선교단체에 대한 세이총 발표에서 계속 거론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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