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요 국악 상설공연 펼친다

2011-06-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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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예술협 17일 전통춤. 기악합주 국악향연

금요 국악 상설공연 펼친다

한국전통예술협회 상설무대에 오른 김예진씨의 판소리 공연

한국전통예술협회(회장 박수연)가 정기 국악 상설공연을 기획, 17일 오후 7시30분 첫 공연으로 전통춤과 기악합주 국악향연을 보여준다.

이날 공연에는 입춤(조정현), 기원무(이지선), 살풀이춤(신헬렌) 등 한국 전통춤과 25현가야금 독주(송승민), 대금산조(최승희) 및 해금, 가야금이 어우러지는 기악합주 공연이 펼쳐진다.지난해 맨하탄 한인타운에 새 둥지를 마련한 협회는 상설 국악공연장인 70석 규모의 소극장을 갖추고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레지던시 예술가로 뉴욕에 연수온 판소리 김예진씨의 리사이틀을 상설 공연장 무대에 올린 바 있다.

협회측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매달 한차례 상설 무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연 회장은 “매달 ‘금요 상설 공연’을 기획, 호응이 좋으면 올 가을부터는 2주에 한번 꼴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소: Korean Performing Arts Association, 12 E. 33rd Street, #5fl, New York
▲문의:212-921-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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