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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바랜 추억을 되돌린다...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

2011-06-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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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특별후원 22.23일 버겐퍼포밍아트센터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발라드의 절대 지존 가수 이문세가 ‘광화문 연가’와 같이 꿈같은 사랑의 노래를 실은 ‘2011 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로 뉴욕, 뉴저지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문세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오후 7시30분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뉴저지 버겐퍼포밍아트센터에서 갖는 ‘2011 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에서 명품공연을 선보인다.아름다운 선율과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 창의적인 무대 연출력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고 대중과 언론의 찬사를 받아온 콘서트 브랜드 ‘이문세 붉은노을’의 감동을 뉴저지에서도 보여준다.


’붉은노을’, ‘광화문연가’, ‘서로가’, ‘밤이 머무는 곳에’, ‘오늘하루’, ‘옛사랑’ , ‘사랑이 지나가면’,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그녀의 웃음소리뿐’ 등 수많은 불후의 명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가수들이 아직까지도 그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고 있다. 그의 공연이 노래만큼이나 관객들을 사로잡는 것이 있다면 단연 무대 매너와 재치있는 입담이다.

유쾌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로 전국투어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에서 ‘최고의 명품 공연 가수’로서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이달 10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LA 인근 세리토스, 뉴저지 잉글우드, 버지니아 페어팩스 등 북미 5개 도시에서 7차례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뉴저지 공연에서 ‘광화문 연가’, ‘옛사랑’, 새롭게 편곡된 ‘빗속에서’, ‘깊은 밤을 날아서’, ‘알 수 없는 인생’ 등 80,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킬 주옥같은 레퍼토리들을 이어간다. 이문세표 발라드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현재 파워하우스에서 입장권을 예매중이다.

◈일시: 6월22~23일 오후 7시30분
◈장소: Bergen Performing Arts Center, 30 N. Van Brunt St., Englewood, NJ
◈티켓가격: 40달러/70달러/90달러/120달러/150달러
◈티켓 예배처: 파워하우스 323-692-0303/www.powerhouselive.net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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